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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자 6279 기사님 칭찬합니다. 장유정 2023.08.10
새벽부터 태풍 카눈 으로 비가 엄청 내려서 배차를 받고 오늘은 비를 맞고 차량탑승 해야겠구나 생각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더니 기사님께서 우산을 들고 저를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우산을 씌워주시면서 미끄러우니 조심하시고 천천히 움직이시라고 하시며 뒤에서 우산을 씌워주시느라 기사님 등쪽은 이미 비로 거의 젖어 있으셨지만 시종일관 웃으면서 안전하게 탑승하게 도와주신 기사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최근 법인 바우처 택시로 상처를 많이 받은 제게 오늘 60자 6279 기사님 처럼 사명감 있게 근무하시는 기사님들이 있으시다는걸 느끼며 오늘도 태풍에도 애쓰시는 기사님 모두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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