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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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826 택시기사님 감사합니다. | 오유찬 | 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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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일 힘들게하고 끝난후로 집에갈때 기분이 좀 안좋은데다 나한테 안좋게말해서 기분이 안좋고 힘들게 끝났습니다..... 그리고 철바구니 정리할때 오늘부터 그럴거면 혼날거야라고 조리사님이 화내면서 안좋게 말해서 지쳤고 저한테 좋게 말하라면서 다른사람들은 더 안좋게말하고 제가 안좋게 말하는게 아니라 좋게 말하는데 나보다 더 안좋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가 힘들고 지치게 일해서 아이고라는 소리가 자동으로 나온겁니다.... 그리고 편의를 좋고 친절하게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금호도시가스는 간판 흔적만 남긴채 폐업했지 현재 자리는 타워포장산업이 운영중이며 간판이 금호도시가스로 바뀌기전 꿈꾸는 그림사랑아트스쿨 미술교습소라는 미술학원 간판이 있던 시절이 그립고도 제가 아직도 기억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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