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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8 기사님 감사합니다. 오유찬 2024.06.16
제가 3일전 힘들게한일 끝나고 더위먹은채 어느정도 멀리 뛰어가다가 택시탔을때 편의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며 내려서 집간후 미술수업 급하게 시작하다가 끝난후 자고 일어났을때 제가 열사병걸러서 금요일에 일 못가고 토요일에 수영 못가고 내과가서 500ml 포도당 비타민주사를 맞고 집에서 힘들게 오늘까지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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