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3697 김재영기사님 감사합니다. | 오유찬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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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이 벌벌떨려 죽는줄알면서 죽을뻔한데다 제가 집에서 택시잡고 집 화장실에서 대변봤을때 택시가 배차알림소리알림이 왔을때 제가 엄청 힘든데다 비도오고 날도춥고 고생하시면서 저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드럼레슨때 어깨도 아프고 힘들면서 제가 텀블러물로 실수로 바지젖은 상태에서 엄청 몸을 못움직일정도로 죽을만큼 막 힘들었습니다.... 제가 개죽음 당하거나 벌벌떨다 죽을뻔할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서비스와 더 편하고 좋은서비스 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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