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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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92 문희정 기사님 불친절 신고합니다. | 장정아 | 2023.10.04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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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병원에서 거의 20년 가까이 투석을 하고 있고 양쪽 발목이 골절되어 휠체어를 이용하고있는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저희는 9월 27일 오후에 7992차량을 배차받았어요. 전체 대기자 수가 33명 정도 돼서 투석 끝나기 5분 전에 차량신청을 하고 지혈을 하고 있었는데 그날은 다른 때 보다 차가 빨리 배차가 됐습니다. 그래도 차 시간에 맞춰서 나오려고 이동을 위해 양손으로 누르는 지혈을 멈췄는데 갑자기 환자의 혈압이 떨어져서 다시 환자를 침상 눕혀 안정을 취하며 지혈을 더 하고 나오게되어 더지연 되었습니다. 지혈을 제대로 안하면 차바닥에 피가 새서 피바다가 되고 혈압이 떨어져서 환자가 쇼크가 올수 있어서 확실하게 안정을 취하고 차에 탑승해야합니다. 게다가 전대투석실이 7동 7층에 위치해서 1동 1층 본관까지 오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중환자가 많은지 엘리베이터가 빨리 잡히지 않아서 차량 도착 후 10분은 기본 기다려주시는데 저희가 3분을 더 지체하게 되었습니다. 기사님이 운전석 옆 조수석에서 내리면서 저희를 보자마자 “휠체어 대여소 앞에 앉아있는 환자들을 보라고 이렇게 대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미안한줄알아야 한다”고 대뜸 큰소리를 지르시고 계속 짜증을 내시더라고요. 그러면서 갈려고 센터에 전화를 할려고 했는데 저희가 보여서 안갔다고 하더군요. 기사님이 말하는 곳은 휠체어를 대여 반납하고 곳으로 부근에 앉아 있는 환자들은 차를 타기 위해만 나와있는게 아니라 입원 중인 환자들이 산책을 나오거나 방문하는 가족들을 기다리기도 하는 곳인데 본인의 생각 대로만 얘기하고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힘들게 투석하고 나온 환자와 보호자를 체벌해야하는 학생처럼 다루는 기사님의 태도에 우선 차를 타서 얘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를 탔을 때 시계가 오후 5시 49분쯤 되었는데 기사님이 차를 타고 시계를 보시더니 “49분이나 됐네” 하면서 인상을 쓰고 짜증을 내기 시작해서 제가 동구청쯤 왔을 때 사정얘기를 했더니 “본인은 규정대로 하고 이용자 사정을 일일이 들어줄 수가 없다고 또 큰소리를 내며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이렇게 늦을꺼면 차를 취소해야지 다른 사람한데 미안해야한다”라고 하더군요. 지혈하고 있어서 취소 버튼을 누를 수가 없었다고 제가 사정 얘기를 해도 그건 저희 사정이라고 말을 잘라버리며 짜증난다는 태도로 일관하며 저희 쪽 상황을 들어봐 줄 생각이 없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환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 자체가 없는 분이었습니다. 제가 “다른 기사님은 투석환자라서 조금 더 기다려주더라고 하니 그 기사님 이름을 대라고 소리를 치시더군요.” 기사님들 성함을 저희가 다 외우고 다닐 수 없지 않냐고 하니 운전하시다가 홱 뒤를 돌아보면서 “똑같은 말을 왜 3번이나 하냐”고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저희 사정을 설명해도 화내고 짜증만 내시니 더 이상 대화를해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 같고 뒤쪽 휠체어에 타고 있는 환자가 놀랠까봐 걱정이 돼서 “그럼 기사님이 배차를 취소하고 가시지 그러셨어요” 라고 말하고 저는 입을 닫았습니다. 본인 퇴근시간이 늦어서 짜쯩이 난것을 이용객에게 화풀이 하는시건지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다니던 병원 앞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면박까지 당하니 저희 입장에서는 너무 불쾌하고 속상합니다. 새빛콜 서비스의 목적과 취지는 <장애인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 제공>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희정 기사님과 같이 신장투석환자와 보호자에게 면박과 짜증으로 계속 언성을 높이며 `3분 늦은 것이 죽을죄와 같은 일이니 미안하다고 사과해라`는 식으로 응대는 새빛콜의 본래 목적와 취지에는 부합하지 않습니다. 문희정 기사님 개인의 잘못이 전체 새빛콜의 이미지나 새빛콜을 운전하시는 모든 기사님과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필히 문희정 기사님에 대한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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