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묻고 답하기

1일부터 시행된 바우처택시에 대한 '개인적' 의견입니다(칭찬 + 대기시간 마련, 3회 현장취소시 일주일 이용불가 변경) 이형일 2023.01.09 (16:21)
1일부터 시행된 바우처택시에 대한 '개인적' 의견입니다.

우려했던 부분
1. 콜 배차
2. 미대기로 인한 취소우려(3회 현장취소시 일주일 이용금지)

1. 저는 대략 오전 8-9시, 오후6-7 사이에 콜 호출을 합니다. 지난 일주일간 제가 배차할때 평균 대기자가 20명을 넘지 않았고 배차시간은 하루 제외하고 모두 20분을 넘지 않았습니다.

2. 일주일간 법인바우처택시를 5차례 이용했는 데 최대 2분여까지 기다려 줬습니다. 개인바우처택시는 더 길게도 기다려 줬습니다.

결론
예상(?)외로 배차가 잘됐습니다.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센터가 대비를 잘 해주었다고 일단은 평합니다(물론 이 견해는 향후 배차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그러나 미대기 부분은 여전히 우려가 됩니다. 현장취소될까봐 두려울때가 많습니다. 집 앞에서야 손님이 없으니 최소 몇분은 대기해 주시겠지만 손님이 있을 병원앞에서는 취소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전체 바우처택시 전환전 2번 경험).

제안
카카오택시 콜센타에 전화해 상담원에게 기사님들이 승객을 어느정도 기다려주는 지 물어었는 데 기사님들에 따라 다르다 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카카오택시현장대기시간"을 검색해보니 비장애이들도 최소 3-5분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센터에 제안요청 드립니다.
바우처택시도 대기시간 마련해 주십시오.

바우처택시를 이용하는 이용인에게 대기시간을 주지 않고 '3회 현장취소시 일주일 이용불가'라는 부분은 너무 가혹합니다.
'3회 현장취소시 일주일 이용불가'는 10분대기해주는 전용차량 이용인애게 해당되는 데 10대기가 없는 바우처 차량 이용인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물론 '3회 현장취소시 일주일 이용불가'라는 조항자체도 조금 과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용차량 이용인과 마찬가지로 대기조항 마련해주던지 '3회 현장취소시 일주일 이용불가'를 다르게 적용해 줘야 합니다.

게시물 하단 버튼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