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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기사님 감사합니다. 오유찬 2024.07.16
제가 오늘 일할때 힘들어서 소화가 많이 안될뻔했지만 일 끝나고 집갈때 꿈이 뭔지는 물어보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조용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조용하고 포근한 하루를 보내는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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