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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자 1795 기사님 칭찬합니다 장유정 2023.08.08
무더위에 다들 지치고 짜증이 나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무더위에도 한결같이 친절하신 기사님이 계셔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매일 출퇴근 차량으로 바우처 택시를 이용을 하는 제가 양쪽에 목발이라는 장애 특성상 승 하차시 문열고 닫음이 너무 힘이 들지만 바우처 택시 특성상 승하차 도움을 해주시는 기사님들을 쉽게 찾아볼수가 없는게 현실 입니다. 그럼에도 1795 기사님 차량을 배차 받고 이동할때는 늘 변함없이 승하차 도움을 주시고 항상 웃으시며 천천히 조심히를 말씀해 주시니 1795 차량 기사님을 뵐때마다 퇴근길에 하루 마무리가 행복할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이글을 쓰면서 감사하는 마음 전달하고 무더위에 애쓰시는 다른 기사님들에게도 건강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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