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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4 기사님 칭찬하겠습니다. 오유찬 2023.11.07
제가 일끝나고 집갈때 좀 멀리 걸어가다 택시잡고 탄 상태에서 이야기할때 집갈때 좋은말투로 말한건 고맙고 친한건 알지만 아무리 친해도 학교나 복지관얘기까지는 부담스러워서 하는건 아닌것같지만 그래도 고마웠습니다. 제가 현재 학교생활이 너무힘들고 대학느낌이 안나서 너무 힘든데다 충동적인 증상이 있고 정신과약을 먹고있습니다. 저에게 예의의 절반은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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