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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콜 확대 운영 정책, 이용자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생색내기용입니까? | 윤요한 | 2026.08.11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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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역콜을 전남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해서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세부 내용을 보니 기가 막힙니다.
평일에 휠체어 6건, 비휠체어 4건으로 하루에 겨우 10건만 예약받는 게 무슨 '확대 운영'입니까? 게다가 전일 10시부터 15시까지 선착순 예약 방식이라니, 매일 10시에 예약 전쟁을 치르라는 말인가요? 더군다나 운행시간도 하루에 정해진 몇 타임만 가능하고, 마지막 타임인 18시 30분은 복귀시간 문제로 편도만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외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더러 알아서 해결하라는 뜻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바우처 택시 이용 불가, 전용차량 제한, 극소수의 운행 건수까지... 말로만 '전남 전지역 확대'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실질적인 이용은 막아둔 생색내기용 정책입니다. 하루 운행 건수를 대폭 늘리고, 왕복 이동이 가능하도록 운행시간 및 배차 체계를 즉각 개선해 주십시오. 공지올리내용이 이전하고 똑같은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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